HOME > COMMUNITY > 포토갤러리
서비스 죽여주는 울산 일산점 와바 매니저.. 좋은 추억 하나 만들어 주네요.. 0 2010-09-26
1285427397$기분죽여주네 와바.bmp 장민혁 1896

아주 매니저 개념 죽여 주는군요..

서빙하시는 분이 안주가져오다 케찹을 흘렸는데..
머리부터 오늘산 새옷 등 있는데 까지 튀었습니다.
기분이 아주 죽여주던군요..

서빙하시는분은 죄송하다고 했지만...
기분이 나쁜건 어쩔수 없더군요..

바로 세탁비를 요구하니 주겠다고 했지만..
주변 다른테이블에 앉은 사람은 다 쳐다보고 쑥덕쑥덕 거리는데..
매니저를 비롯해 주변에 사람이 직원이 몇명인데 아무도 신경도 안쓰더군요..

새옷 인데다 머리에 까지 케찹덩어리가 튀어서 좀 발끈 해서 매니저를 불렀습니다.

안오더군요..

조금 기다리다 벨을 누르니깐 그때서야 오더군요..

헌데.. 매니저 과관이네요..

"죄송합니다" 이 말 한마디 생각하고 불렀는데..

대뜸 하는말이..
"세탁비 드린다고 했는데요"
"무엇을 원하시는데요?"
"원하시는데로 해드릴께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와바는 서비스 교육같은거 안하나요?

하아.. 이따위로 한번 잘해보세요..

서비스 에대한 사과를 분명 요구하셧으겁니다.서비스업에 종사한다면 내가 한 실수가 아니라도 상급자로서 고개숙여야합니다. 2011-06-25
서비스 지나가다가 한글적습니다.위에 리플다신분들 직원분들이십니까?아니면 나그네세요. 서비스업계에 일하는 분들은 남들과 달라야합니다.위에분 편드는게 아니라 사과는 내가죄송해서 사과하는게 아니라,우리회사 전체 2011-06-25
최현철 죄송하다고 했는데 기분나쁜건 어쩔수가 없는데.. 주변을 너무 의식하시네요~~ 그냥 병맥주 몇개 사셔서 집에서 빤스만 입고 즐겁고 편하게 tv보시는건 어떤지요?? 2010-12-07
연정 그리고 실수한 알바생이 죄송하다고 하면 된거지.. 정말 매니저한테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 생각하고 부르셨을까요?ㅋㅋ 님 같은 손님들 보면 화가나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ㅋ 2010-11-08
연정 직원들도 사과 할 마음이 싹~ 사라진답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쑥덕 거린 것은 "왜저렇게 오버해?" 이런 반응이였을 듯 싶네요..^^;; 2010-11-08
송연정 아르바이트생이 실수를 했을 때 너무 발끈하셨던 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 그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에 제가 뭐라 할수는 없는 거지만... 아무리 새 옷 이라도 빨면 되는 후드티 같은데...;; 너무 흥분하시면 2010-11-08
한줄리플달기 이름 비밀번호
 
동성로 와바 2호점 오픈날...
뜨거운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