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맥주를 고르다 발견했어요~ 와바 둔켈 녀석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더군요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집에와서 단번에 후루루룩! 캬~ 그 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 와바가 그리울땐 가끔 집에서도 와바둔켈을 마시며 달래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