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의 응원열기를 다시한번 느끼고 싶어 동호회 친구들과 작은 호프집에서 모였습니다.
토고전 승리를 원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마음 맞는 친구들끼리 모여 신나게 떠들며 대한민국을 응원했더니 그 동안의 스트레스가 모두 날라갔습니다~
전 토고가 첫골을 넣는 바람에 후반전 중반까지 떨려 제대로 숨도 못쉈는데 막판 2골이 시원하게 터져 모두 방방뛰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새벽까지 대한민국을 외치며 응원전을 펼치는 바람에 피곤하긴 하지만 토고전 승리로 아직까지 흥분이 가라앉지 않지 않는 상태입니다~^^;;
저희의 응원현장을 생생히 보여드릴려고 괜찮게 나온 사진 몇장 골랐는데 어때요? 제 친구들 다들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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