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회사소개 > 보도자료
 
새해 외식창업 '3T 업(up)'이 성장동력 2008-05-13
    443

새해 외식창업 '3T 업(up)'이 성장동력 
독자적인 부가가치 창출 능력없으면 도태
 
 
2008년 무자년 새해 외식창업의 성장동력은 3T업(UP)에 달렸다.
3T업(UP)이란 업체별로 보유하고 있는 맛(Taste) · 교육훈련 (Training) · 시장 적응 기술(Technic)을 추가적으로 보완함으로써 본사와 가맹점간의 체질을 강화시키기 위한 점핑 전략이다.
특히, 신규 프랜차이즈 업체는 시장진입에 있어 더더욱 외식시장을 주도해온 업체들의 3T노하우를 면밀히 분석한후 독자적인 부가가치 창출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창업시장은 늘 평범함에 플러스 알파의 부가적 차별성만 가미시켜도 소비층의 관심은 물론 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그동안 성공 선례로 손꼽히는 일부 업체의 정황을 분석해보면 전국적으로 240여개의 가맹점을 개설한 와바(www.wa-bar.co.kr)는 120여종의 세계맥주를 선보임으로써 다양한 고객의 미각(Taste)을 변함없이 매료시키고 있다.
교육 훈련 시스템 (Training)도 실전 교육을 모토로 조리, 서비스, 매니지먼트 각 부분별 전문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자본력이 부족한 투자자들을 위해서는 공동투자방식을 도입하고 여기에 전문 주방장 없이 누구나 조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진입 장벽을 낮춘 시장 적응 기술(Technic)도 뛰어나다.  (중략)
상가정보연구소 창업센터(www.ishoppro.net) 박대원 수석연구원은 “롱런하는 프랜차이즈 업체의 운영 노하우를 분석해 보면 공통적으로 늘 소비자 중심의 경영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업그레이드된 3T로 소비패션을 리드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영운기자@이투데이 [ yup@e-today.co.kr ]
세계맥주전문점 와바, 가정의 달 이벤트
“다양성에 끌리고, 독창성에 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