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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전문점 夏夏好好!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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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전문점 夏夏好好!

맥주 전문점들이 무더위와 올림픽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매출이 부쩍 늘고 매장도 하루가 다르게 증가세다.
주로 프랜차이즈 형태로 운영 중인 맥주 전문점들은 이참에 대대적인 가맹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중략)
수입 맥주 열풍이 불면서 수입맥주 전문점들도 신바람이 났다. 인토외식산업이 운영하는 '와바'(www.wa-ba.co.kr)는 호가든(벨기에)·칭다오(중국)·코로나(멕시코) 등 100여 가지 수입 맥주를 취급한다. 상반기 30개 매장을 여는 등 총 250여개 점포를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도 30개가량을 추가할 계획이다. (중략)
독특한 맛의 하우스맥주 전문점도 마니아들의 발길이 부쩍 늘었다.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소규모 맥주 제조·판매가 허용된 이후 오킴스브로이하우스,캐슬프라하,옥토버훼스트 등이 자체 맥주 제조 장비를 들여와 독특한 하우스 맥주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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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술 저 술, 이 안주 저 안주 … 필요 없어요